[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경대는 김건표 교수가 인기 스타부터 한의사, 성형외과 의사, 노포의 장인, 한지 장인까지 100명을 직접 만나 기록한 책 인터뷰의 기술을 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책은 김 교수의 스타토크를 통해 만난 예능, 뮤지컬, 개그 프로그램, TV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는 개그맨 최양락, 김제동, 배우 신구, 이순재, 가수 김건모, 고 전유성 등 70여명과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책 서문에서는 △인터뷰 문장은 현장감이 생생할 것 △독자가 인터뷰 현장에 함께 있는 느낌을 줄 것 △질문은 구어체로 하되 핵심 정보만 담을 것 △질문–답변 형식의 기계적 나열은 피할 것 등을 강조하고 있다.
김건표 교수는 “인터뷰 글에는 유효기간이 없다”며 “두 권의 책은 스타들과의 인간적인 진솔한 대화, 그리고 각 분야에서 성공한 전문가들이 어떻게 행복을 실천하는지 그 철학을 담았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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