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방송인 탁재훈이 JTBC 신규 건강프로그램 ‘슈퍼맨을 만나다’의 MC로 낙점됐다고 JTBC가 23일 밝혔다.

탁재훈이 진행을 맡은 ‘슈퍼맨을 만나다’는 오는 25일 오전 9시 첫 방송, 세계 각국의 건강비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슈퍼맨’을 찾아 그들의 비결을 배우고 전수하는 토크쇼다. 탁재훈은 자신의 장기인 ‘입담’으로 오전 시간대를 책임질 예정이다. 탁재훈과 함께 송민교 JTBC 아나운서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2011년 JTBC에 입사한 송민교 아나운서는 ‘백세의 품격-진시황’ ‘뉴스현장’ 등을 통해서 안정적인 프로그램 진행실력을 선보였다.

패널로는 이홍렬, 김나운,‘덕혜옹주’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방송인 아키바 리에가 함께 출연한다.

탁재훈은 “나이가 드니 아침 방송에서 전해주는 건강 정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며 “여러 전문가 패널들이 출연하는 토크쇼라 초반엔 긴장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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