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지난 26일 김천시노인복지관을 주최로 ‘제19회 김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김천시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수상자 및 내빈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식전 행사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발표회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특히 이목을 끌었다.
어르신들은 YOYO 예술단의 연극반에서 공연한 봉이 김선달 연극과 난타, 댄스스포츠, 한국무용, 라인댄스, 사물놀이, 기타, 하모니카 등 노인복지관의 노년 사회화 교육을 수강하면서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한 결과물을 축제에서 멋진 공연으로 아낌없이 풀어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오래오래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노인복지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100세 인생을 여유롭게 즐겨주시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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