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지난달 27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안산시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서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지원 프로그램’(사진)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총 55명의 이주노동자에게 기프트박스를 전달했다. 기프트박스는 전기히터, 가습기, 이불 등 겨울철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롯데마트는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리얼스 푸르깅 넷제로 크루’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으로 기프트박스를 마련했다.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 대상으로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 인증과 걸음 수 적립을 진행했다. 목표였던 2억보를 초과 달성해 1000만원의 기부금을 확보했다. 박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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