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사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청사 보일러에 ‘탄소 직접 포집시스템’을 설치,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 혁신 기술 실증사업’의 목적으로 추진된다.
탄소 직접 포집(DAC)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화학적 또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포집, 농축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기술이다.
구는 지난 10월 라이셀·서울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가 구청사에 설치 장소와 운용에 필요한 전력을 제공하면 라이셀은 시설을 설치, 관리하고 결과 보고서를 제출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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