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임희정이 제18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팬 투표에서 1위에 올랐다.
KLPGA는 16일 팬 투표 1위 임희정과 2위 박현경 등 총 12명의 선수를 내년 홍보모델로 선정했다. 홍정민은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왕에 올라 홍보모델로 자동 선정됐다. 이들 외에 김민솔과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이 새 시즌 KLPGA 투어의 얼굴로 활동하게 됐다.
KLPGA는 온라인 투표로 상위 20명을 선발한 뒤 내부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홍보모델 12명을 최종 결정했다. 임희정과 박현경은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됐고 홍정민과 이세희, 김민솔, 박혜준, 이율린은 처음 이름을 올렸다.
KLPGA 홍보모델은 1년 동안 KLPGA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각종 제작물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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