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내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용두교와 산동교 인근 약 6만5570㎡ 부지에 수질 정화기능·자연친화적 생태공간을 갖춘 인공습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타당성 조사를 마무리했으며, 확보된 국비(5억원)를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한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영산강 수질 개선과 수변 중심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영산강 물순환체계 구축사업’ 추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천400억원을 투입해 서구 덕흥보에서 북구 월산보까지 약 11㎞ 구간의 수질을 기존 3∼4등급에서 2등급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시는 환경부의 ‘물순환 촉진구역’ 공모에 참여하고 국정과제와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