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정명근 화성시장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올해도 전국 1위를 차지하며 9년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화성특례시는 732.4점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480.6점 대비 약 1.5배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경영자원부문과 경영활동부문에서 전국 1위, 경영성과부문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3개 평가 부문 전체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거둔 도시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습니다”고 했다.
이어 “이 같은 성과는 결코 누군가 한 사람의 결과가 아닙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을 떠받쳐온 3천여 공직자, 화성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기업인과 근로자, 지역의 품격과 활력을 높여온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의 노력이 있어 가능했습니다”고 했다.
정 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도시의 일상을 지켜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촌과 도시를 함께 지켜온 농업인,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교육 현장, 시민의 삶을 돌보는 의료 복지 종사자, 무엇보다 106만 화성특례시민 한 분 한 분의 참여와 신뢰가 더해져 오늘의 성과를 만들었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나은 행정을 시민 여러분의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화성특례시를 완성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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