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 이선희 의원(청도, 국민의힘, 기획경제위원장)이 지난 19일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모니터링코리아가 평가하는 의정정책대상은 자치 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우수 의원을 평가·선정하는 상이다.
이 의원의 이번 수상은 2022년 최우수상, 2023년 대상에 이은 세 번째다.
이 의원은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지원 조례’, ‘스토킹범죄 예방 및 피해 지원 조례’, ‘공공기관 출연금 정산 조례’,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조례’ 등을 통해 도민 생활과 직결된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또 청년 유출과 지역 일자리 부족 문제를 구조적 과제로 인식하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지원 조례’, ‘지역문제해결플랫폼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청년 창업과 지역 기반 혁신 활동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특히 이 의원은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이후 ‘APEC 정상회의 지원 조례’제정을 주도해 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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