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아파트서
담배 피우던 이웃에게 흉기 휘둘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술에 취해 사소한 시비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쯤 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이웃 주민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이날 다른 이웃들과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A씨는 자기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온 뒤 담배를 피우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가 자신보다 더 똑똑하다고 말하는 등 기분 나쁘게 말한다는 이유로 언쟁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