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아파트서
담배 피우던 이웃에게 흉기 휘둘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술에 취해 사소한 시비 끝에 이웃을 흉기로 찌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0시쯤 경남 김해시 부곡동 한 아파트 공동현관 앞에서 이웃 주민 60대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와 B씨는 이날 다른 이웃들과 지인 집에서 술을 마신 뒤 사소한 말다툼을 벌였다.
이후 A씨는 자기 집으로 가 흉기를 가져온 뒤 담배를 피우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A씨는 B씨가 자신보다 더 똑똑하다고 말하는 등 기분 나쁘게 말한다는 이유로 언쟁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jsha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