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울릉)=김병진 기자]경북 울릉군은 22일부터 울릉읍 도동리 도동항 여객선터미널 주변 암반 경사면에 미디어파사드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미디어파사드는 건물 외벽이나 구조물, 자연 지형에 영상을 투사해 스크린처럼 활용하는 미디어 표현 방식이다.
도동항 미디어파사드는 연중무휴로 매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콘텐츠는 울릉도 탄생과 자연, 문화, 역사를 하나의 이이기로 풀어낸 영상, 울릉의 사계절을 표현한 영상, 울릉도 방문 환영 메시지, 도동항과 울릉도 풍경 사진, 울릉도 음악 콘텐츠 등 약 20분 분량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동항 미디어파사드는 울릉도의 밤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야간 체류 시간 증가와 함께 도동항 일대의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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