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담양)=서인주 기자] 담양군 용면은 지난 22일, 신광교회(담임목사 송순찬)에서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2026년 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비로 편성되어,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송순찬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용면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신광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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