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추미애 신임 대표를 비롯한 차기 지도부를 구성했지만, 같은 야권인 국민의당과 정의당은 축하의 인사말 대신 쓴소리를 내놓았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새로운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축하드린다”면서도 “다만 새누리당이나 더불어민주당 모두 과거에 묶여 계파정치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전신)의비주류 세력이 대거 탈당해 형성된 국민의당이 추 신임 대표가 주류의 지원을 받아 당선된 점을 꼬집은 것이다. 정의당 또한 제1야당으로서의 맏형 역할에 집중해달라고 지적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신임 지도부는 허울뿐인 여야 협치보다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야권의 행보가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할 것”이라며 “그 성찰은 더불어 민주당 당사와 전당대회장 앞에서 호소하는 세월호의 가족들의 절규를 되새기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