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기술교육용 차량 기증식’ 참석자들이 기증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23일 대구가톨릭대에서 열린 ‘기술교육용 차량 기증식’ 참석자들이 기증 차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가톨릭대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23일 현대자동차 하이테크인재육성팀으로부터 하이브리드 실습 차량 그랜저 IG HEV 1대를 기증받았다.

이날 기증행사에는 성한기 총장, 최남수 포항하이테크센터장, 권정미 현대자동차경산지점장, 조상래 포항네트워크팀서비스주재원, 이용민 포항네트워크지원팀장, 김정윤 미래자동차공학과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증 차량은 미래자동차공학과 실습 교육에 활용된다.

내연기관 기반의 기본 구조는 물론, 하이브리드 시스템 특성을 반영한 실습, 정비‧진단 프로세스 교육 등 현장형 기술교육을 강화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성한기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실습 교육을 강화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