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학생상담센터 김예주 연구원이 최근 열린 ‘전국대학교 학생상담센터협의회 동계학술대회’에서 ‘2025년 우수상담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전국대학교 학생상담센터협의회는 전국 320여 개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참여하는 협력 조직이다.
학생상담센터 운영 활성화와 상담사의 전문성 향상, 현장 종사자에 대한 격려를 목적으로 매년 우수 상담기관과 우수 상담사를 선정하고 있다.
김예주 연구원은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공감 중심 상담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대학생활 적응을 효과적으로 지원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학생상담센터의 기본 운영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한편 대학 구성원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과 인식 개선을 통해 학생상담 참여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수연 대구한의대 학생상담센터장은 “김예주 연구원은 따뜻한 태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어려움에 세심하게 접근하며 상담의 질을 높여왔다”며 “학생상담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대학 내외에 알리고 센터 활성화에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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