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내년부터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응반을 편성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전담 대응반은 3개 팀(총괄운영팀·예방홍보팀·콜센터팀)으로 편성한다.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한 홍보부터 피해업체 지원 등 후속조치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경산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은 어떤 경우에도 선입금이나 대납을 요구하지 않고 사기 전화는 경산시 행정전화가 아닌 휴대전화로 오는 만큼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신고전용 콜센터로 문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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