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구글 크롬캐스트(사진)가 한국 시장에 본격 상륙한다.

구글코리아는 14일부터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장터인 구글 플레이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판매한다.

크롬캐스트는 구글이 지난해 7월 출시한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장치로. TV에 연결하면 유튜브나 훌루,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을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다.

성인 엄지 손가락 만한 크기(2인치)로 TV의 HDMI 포트에 꽂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SK플래닛, CJ헬로비전과 손잡고 SK플래닛의 호핀, CJ헬로비전의 티빙 영상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고가는 4만9990원이다. 단, 콘텐츠 이용료는 별도이다.

구글코리아는 SK플래닛과 CJ헬로비전 외에도 다양한 국내 오버더탑(OTT)서비스 사업자들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크롬캐스트 기대된다” “크롬캐스트 가격이 착하다” “크롬캐스트 한 번 사볼까” “크롬캐스트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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