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신설했다고 2일 밝혔다. 육아휴직 기간 월 30만원씩 최대 1년까지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7월 ‘강남구 아빠 육아휴직장려금 지급 조례’를 제정, 이달부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남성 육아휴직자 가운데 고용보험에 가입하고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하는 사람이다. 대상 자녀는 강남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다만 고용노동부 ‘6+6 부모육아휴직제’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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