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영덕군실버복지관은 최근 달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영남, 민간위원장 김순창)와 지역 노인복지 향상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한방의료봉사 등 자원봉사 프로그램 연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 인력과 복지관의 현장 경험, 협의체의 지역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며 맞춤형 노인복지 서비스 개발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숙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발굴과 지원이 더욱 체계화되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남 공공위원장은 “지역 네트워크와 전문 복지서비스의 결합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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