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보성)=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보성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 ‘보성몰’이 2025년 연간 매출액이 22억 원을 돌파하며 전년 대비 12% 성장했다.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신장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 중인 말차(가루녹차) 소비 흐름에 맞춰 관련 상품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육성한 결과 ‘보성몰’에서 말차 관련 제품 매출을 중심으로 50% 이상 신장됐다.
‘보성몰’은 높은 재구매율을 바탕으로 명절 시즌 최대 20% 할인 행사를 비롯해 ▲신규 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구매 금액의 3% 적립 ▲출석 체크 포인트 지급 ▲후기 작성 포인트 지급 등 고객 친화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보성몰’에는 18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청정 보성 자연에서 키운 보성 차, 키위,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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