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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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 김천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분야는 중소형 농업기계·대규모 벼 재배 농가 대형농기계·벼 재배 생력화장비·논 타작물 생력화장비·식량작물 스마트 농기계·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과수 생력화장비·종합과일선별기포도선별 효율성 향상 장비 등 9종이다.

단 체납자 및 동일 사업을 5년 이내 지원받은 농업인은 신청이 제한된다.

SS기(승용·보행), 전동무인방제기, 동력제초기, 농용고소작업차, 주행형동력분무기, 과일선별기, 포도결속기, 휴대용 비파괴 당도측정기 신청자는 해당 사업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며 중소형 농업기계 지원사업으로는 신청이 안 된다.

사업 대상자는 다음달 중 김천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농기계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도록 통합신청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종 농기계 보조사업이 일관성 있고 공평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