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협회, 소비자 실태 보고서 발간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19일 ‘2025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건강기능식품 소비자들이 구매 전 충분한 정보 탐색과 비교 과정을 거친 뒤 제품을 선택하는 ‘스마트 컨슈머’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중 89.8%가 ‘건강기능식품 구입 전 제품 정보를 미리 탐색한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정보 탐색 경로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46.4%)였으며, 지인 추천(26.7%), 블로그·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25.7%)가 뒤를 이었다.
제품 비교 기준으로는 성분 함량(57.3%), 가격(53.4%), 브랜드 신뢰도(45.8%) 등이 꼽혔다.
건기식협회 관계자는 “필요에 맞는 제품을 정확히 이해하고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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