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돈을 받고 기간제 근로자의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30대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
21일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혐의로 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는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텔레그램을 통해 두 차례에 걸쳐 읍사무소 소속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개인정보를 도용당한 피해자들은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 등에서 일하던 60∼80대 기간제 근로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달 A씨에 대한 고발장을 경찰에 제출한 데 이어 21일자로 A씨를 직위해제했다.
choigo@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