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별세에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아픔이 밀려온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25일 제주에서 열린 자신의 지지자 모임인 ‘청솔포럼’ 비전 선포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일생을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인권과 올바른 역사를 위해 모진 고초를 다 겪으시며 헌신해 오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거목”이라며 “제 정성이 부족해 운명하시지 않았는지 무척 괴롭다”고 전했다.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민주당은 26일 예정된 제주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취소하고 이 수석부의장의 이송, 장례 등 후속 절차를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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