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NH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일 고금리, 고물가, 경기 둔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신용보증서 발급재원으로 출연금 60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으로 농협은행은 경북도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1350억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제공한다.

또 지자체별 매칭출연 특례보증 및 경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 지원을 통해 경북 소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은 총 2년간 대출이자(2~3%)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07년부터 총 505억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했다.

김진욱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및 경북 제1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통한 적극 금융 지원으로 경북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