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고의로 아파트 화재경보기를 작동시키고 허위 신고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아파트 화재경보기를 두 번이나 고의로 울려 경찰과 소방대원들의 직무를 방해한 혐의(위계공무집행방해)로 5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30분께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한 아파트에서 토치를 이용해 화재경보기를 강제로 작동시키는 등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A씨는 직접 119에 신고했으나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화재 징후가 보이지 않자 다시 소방서로 복귀했다. 하지만 A씨는 소방대원들이 복귀한 후 한 차례 더 같은 짓을 해 결국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화재경보기를 시험해보려고 했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