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HS화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HS화성은 17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공사 및 자재 납품 대금 240여억원을 설 연휴 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HS화성은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공사대금을 앞당겨 집행하며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또 이를 통해 협력업체가 명절 전 근로자 임금 지급과 원자재 대금 결제 등 자금 흐름에 대한 부담을 덜고, 경영 활동에 매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HS화성 박택현 외주구매팀장은 “이번 지급이 명절을 준비하는 협력업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하는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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