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남동구가 원도심 내 공영주차장을 확충했다.
13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주차장은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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