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다음달 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여성 구직자 대상으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관내 미취업 여성들의 일자리를 주선, 사회진출 확대에 목적을 둔다. 모집 직종은 회계직과 사무직, 보육교사, 상담직 등으로 채용 예정인원은 300여명이다.
자리엔 ㈜뷰티플휴먼을 비롯한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김영모과자점, 서울돌봄과살림 등 40개사가 참여한다. 이들 중 20개 업체는 현장에서 직접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직업체험관을 포함한 부대 행사관도 함께 운영된다. 직업체험관에선 네일아트, 제과제빵, 슈가크래프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부대 행사관에선 개인별 1:1 면접 메이크업 시연 등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위한 이력서ㆍ자기소개서 클리닉 부스도 들어선다. 부스에선 이력서 사진 촬영과 직업 적성검사, 취업상담과 구직등록 안내서비스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구직등록 등 프로그램 참여자에겐 소정의 기념품도 주어진다.
정원오 구청장은 “여성 특화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분들이 좋은 일자리를 가지게 되길 바란다”며 “특히 경력이 단절된 분들에게 재도전의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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