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회생법원이 3일 개원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돌입했다.
광주회생법원은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 회생 및 파산 사건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재판부는 김성주(사법연수원 26기) 법원장을 포함한 판사 6명으로 구성했다.
김 법원장도 파산1부 등 합의부 재판장을 맡았으며 청사는 광주법원종합청사 별관 3층 등을 활용한다.
김 법원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도산 절차에서 속도는 곧 생존”이라며 “파산이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단락을 시작하는 쉼표가 되도록 구성원 모두 겸허하고 성실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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