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사진)는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 동안 추진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이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중랑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금 8억여 원, 성품(誠品) 18억7000만원 등 총 26억여원을 모금했다. 목표액이었던 18억원을 훌쩍 뛰어넘어 148.7%의 초과 달성을 기록했다고 구는 전했다. 성금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등 맞춤형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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