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금액의 2% 이자 차액 지원
300억원 규모…12일부터 접수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남구가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으로 300억원 융자 규모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금융기관과 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소상공인에게 융자를 지원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과 7월에 각각 150억원 융자 규모로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5000만원이며,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울산 남구는 대출이자의 2%를 2년 동안 지원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 대출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신용보증서를 발급한다.
지원 대상은 남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오는 12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 남구청과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ityblu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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