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사진공간 결합 문화공간 마련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 광산구는 첨단1동 일반광장을 골목상권 활성화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길거리공연 공간(버스킹 존)을 조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길거리공연 공간은 첨단1동 일반광장(쌍암동 666-11)에 조성됐으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공연을 즐기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산구는 첨단1동 상인들의 지속적인 의견을 반영해 상인회 대표 캐릭터인 ‘쌍이·아미’를 활용한 조형물을 설치해 길거리공연과 사진 공간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조성했다.
길거리공연 공간은 개인 또는 15인 이하 소규모 단체가 이용할 수 있으며, 현장 상황에 따라 공연 인원은 조정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연중 사용 가능하다.
공연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산구 시민경제과로 문의 후 장소 사용 신청서를 제출하고 승인 후 이용하면 된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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