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주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28년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KMAC(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개발한 브랜드 관리 모델이다. 전국 1만3500여명의 소비자와 개별 면접 방식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를 평가한다.
델몬트는 브랜드 인지도 및 고객 충성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델몬트는 치열한 국내 주스 시장의 경쟁 속에서 조사가 시작된 1999년부터 올해까지 28년 연속 1위를 지켜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주스 브랜드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siu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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