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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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농협은행 경북본부 행복채움 금융교실은 지난 24일 경주시 대한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 20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와의 협조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보이스피싱 수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와 대응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현장에는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도 함께 참여해 교육 진행을 지원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눈높이를 맞춘 소통으로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2025년 한 해 동안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 40회, 1500여명에게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했으며 올해는 이를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경북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진욱 본부장은“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방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행복채움 금융교실을 중심으로 경북 어디든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지역사회 금융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