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와여고 학생들과 수성대 강사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세이와여고 학생들과 수성대 강사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수성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는 MBLC(메디뷰티선도센터)와 지난 23일부터 양일간 일본 세이와여자학원고등학교 학생단과 인솔교사를 초청해 ‘K-뷰티 및 디지털헬스케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 간 교육 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한 일본 학생들은 한국의 선진화된 뷰티 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은 이틀간 오전 2시간씩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단계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뷰티 교육을 넘어 수성대가 보유한 디지털 헬스케어 인프라를 접목해 고도화된 K-뷰티 교육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수성대 피부건강관리과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청소년들에게 한국 뷰티 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를 주관한 피부건강관리과 김영희 학과장은 “이번 체험이 일본 학생들이 뷰티 전문가로서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글로벌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