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보건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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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병진 기자]경북보건대는 아이돌봄사의 전문성 강화와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아이돌봄사 보수교육’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으며 1차 교육은 지난달 23일과 30일, 2차 교육은 24일과 31일 각각 경북보건대 테크노아트관에서 실시됐고 총 16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현재 활동 중인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영유아 돌봄 과정에서 요구되는 공통 및 특화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직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교육에는 김천시 아이돌봄사 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1차 교육에 40명, 2차 교육에 40명이 각각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아동의 안전관리 ▲아동인권 및 아동학대 예방 ▲유아기 신체발달 및 놀이 상호작용 ▲영유아 부모상담 ▲직업윤리 및 서비스마인드 ▲아이돌봄 지원사업 및 제도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보건대 이은직 총장은 “아이돌봄 서비스의 질은 곧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인력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