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표갤러리에서 5월 2일까지 안소현(b.1984) 작가의 개인전 ‘무구한 숨결’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일상 풍경과 대자연의 순간을 통해 인간과 자연에 내재한 ‘무구한 근원’을 탐구한다.
작가는 디지털 지도와 히말라야 등에서 포착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현실과 내면의 감각이 교차하는 장면을 회화로 풀어낸다. 따스한 색채와 몽환적 분위기 속에서 관람자의 내면에 잠든 감각을 환기하는 전시이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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