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호산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도덕적 소양과 소통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성 교육 전담 기구인 ‘아리센터’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
아리센터는 지난달 기획조정본부 산하에 설립됐다.
아리센터의 아리는 아름다운 리더의 약어로 호산대의 비전인 인간존중 융합형 인재 양성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센터장에는 CS(고객만족) 및 인성 교육 전문가인 임유빈 특임교원이 임명됐다.
김재현 호산대 총장은 “학생들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경청하는 태도를 배움으로써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는 소통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리센터가 학생들이 대학 비전에 부합하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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