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9일 “공천만 받으면 당선되는 구조가 유지되는 한 공천 뇌물은 끊이지 않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함께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및 국민의힘에서의 공천 비위 의혹을 나열한 후 “도처에서 돈 썩는 냄새가 진동한다. 돈으로 공천을 사고 돈으로 표를 산다. 통탄을 넘어 화가 치민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른바 공천 헌금에 대해 “휴먼 에러가 아닌 시스템 에러”라며 ▷관련자의 정치권 영구 퇴출 ▷후보자 경력에 공천 뇌물 이력 표기 의무화 ▷금품 수수 등으로 재선거를 치를 경우 해당 정당의 무공천을 의무화하는 선거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 등을 촉구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와 관련해서는 “민주당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침대 축구를 핑계로 삼지 말고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 요구했던 2인 선거구제 폐지를 실천하라”고 강조했다.
sunpine@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