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KB금융이 현대증권 인수와 함께 비은행 부문 강화에 나서면서 주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KB금융이 1일 52주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KB금융은 이날 오전 9시9분께 전날보다 0.39%오른 3만9050원을 터치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KB금융은 현대그룹에서 사들인 현대증권을 100% 자회사로 만들기 위한 주식교환을 결정했고 금융위원회가 전날 이를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합병 작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증권 주가는 주식교환 전까지 KB금융 주가에 연동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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