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코리아나미술관에서 5월 30일까지 단체전 ‘Folding Acts: 리듬실험’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몸’을 재현의 대상이 아닌 사유와 실험의 주체로 바라보며 수행성의 개념을 확장한다.
이윤정 (b. 1975), 임선구 (b. 1990), 정희민 (b. 1987)이 참여해 퍼포먼스, 드로잉, 설치, 영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반복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 감각과 관계를 탐구한다. 미술관을 하나의 실험실로 전환해 관람자의 신체와 감각을 적극적으로 개입시키는 전시이며 결과보다 과정에 주목하는 동시대 예술의 흐름을 제시한다.
류희원 헤럴드아트데이 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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