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배우 현빈의 소속사인 VAST엔터테인먼트는 개봉을 앞둔 영화 ‘밀정’에 출연한 신인배우 정유안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활동을 지원한다고 밝혔따.
데뷔하자마자 송강호, 이병헌, 공유, 한지민 등 대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정유안은 영화 ‘밀정’에서 의열단의 막내 멤버로 등장한다. 천만 배우들과 함께 한 중국 촬영 장에서 유일한 10대 연기자로 선배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밀정의 중국 촬영 당시 현지인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할 정도로 수준급의 중국어 실력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신예 정유안은 현재 공유가 전속모델로 활동하는 가구브랜드 일룸(iloom) 광고의 메인모델로 출연했다.
현재 방영중인 SBS 드라마 ‘끝에서 두번째 사랑’에서는 이수민의 남자친구 역할로 출연하고 있다. 최근 종영한 MBC ‘운빨로맨스’에서는 이수혁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tvN의 ‘굿와이프’에도 얼굴을 비췄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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