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 1416억원 47.9%↑
수수료 수익 늘고 인수금융 비즈니스 성과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하나증권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37.1% 증가한 1033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1분기 영업이익은 1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늘었다.
변동성이 큰 시장 환경 속에서 각 사업부문별 적시 대응을 통해 수익 호조를 이끌어냈다.
자산관리(WM)부문에서는 증시호황에 따른 수수료 수익 증가와 시장 상승기에 맞춘 상품 공급으로 금융상품 수익이 확대됐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우량 딜 영업에 집중해 실적을 개선하고, 인수금융 비즈니스에서 성과를 만들었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은 파생결합증권 발행 선두를 유지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에 따른 시장 변동성에서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주요 사업부문의 수익기반 확대로 안정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발행어음 등 신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모험자본 공급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iyun@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