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수면마취 후 리프팅 시술을 받던 40대 여성이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광주MBC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3시쯤 광주광역시 북구의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시술을 받던 여성 A(44)씨가 심정지 상태에 놓였다.
A씨는 곧바로 인근 대학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은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A씨는 수면마취를 한 뒤 리프팅 시술을 받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병원 관계자를 상대로 의료 과실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bb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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