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대학원 방재안전학과 송창영 교수는 지난 28일대우건설 본사에서 임원진을 대상으로 ‘안전경영과 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글로벌 건설 시장을 선도하는 대우건설의 안전 문화 정착과 경영진의 안전 의식 고취로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세계적인 안전 시스템을 추구하는 대우건설의 미래 비전 ▷건설안전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 제고 ▷사람 중심의 안전 리더십(Safety Leadership) ▷선진 건설안전 기법의 현장 도입 방안 ▷중대재해처벌법을 비롯한 최신 건설안전 법제도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
송 교수는 “안전은 단순히 사고를 막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가치”라고 강조하며, 경영진이 솔선수범하는 ‘사람 중심 안전 리더십’이 현장 구석구석까지 전달되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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