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가 1일 거창군수 후보로 구인모 현 군수를 최종 확정하며 17개 시·군 공천을 마무리했다.
국힘 경남도당은 이날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및 지방의원 경선 결과를 확정·발표했다. 구 군수는 지난달 25~26일 치러진 재경선에서 김일수 경남도의원을 누르고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앞서 거창군수 경선은 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한 차례 무효화되는 진통을 겪었다. 공관위는 지난달 13~14일 4인 경선을 진행했으나, 보안 문제가 불거지자 발표를 연기한 끝에 후보를 2인으로 압축해 재경선을 실시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거창군수 후보가 결정되면서 경남 18개 시·군 중 17개 지역의 기초단체장 대진표를 완성했다. 공관위는 이날 이외에도 기초의원 기호와 비례대표 순번 등을 함께 확정해 공고했다.
ook96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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