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7일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첨단전략산업 성장 과실 국민과 함께”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국민성장펀드 조성이 생산적 금융을 확산하고 미래 첨단 산업 발전과 국민의 안정적인 자산 증식에 기여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의 손으로 첨단 전략산업을 키우고 또 그에 따른 성장의 과실과 기회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국민 참여형 국민성장 펀드가 오는 22일부터 판매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3주 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판매되는 국민성장펀드는 그 규모만 6000억원에 이른다. 재정이 후순위로 참여해 각 자펀드 손실의 20% 범위까지 우선 부담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이 대통령은 “현재 세계는 미래 경제 산업의 주도권을 두고 총성 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첨단산업 성장을 위한 국민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는 우리 산업의 새롭고 역동적인 활력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과 성과를 공유하지 않는 성장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며 “보다 많은 국민께서 모두의 성장을 향한 길에 동참하고, 또 그에 따른 과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홍보도 철저히 하고 혹여 제도적 미비점은 없는지 잘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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