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경북 칠곡군은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개발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자·전기 분야와 금속가공 관련 기업 유치가 계획돼 있다.
칠곡군은 조만간 경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에 통합심의를 신청한다. 통합심의는 개별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 기간을 줄이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특히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는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토지비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사업 타당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았다.
칠곡군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가 차질 없이 사업이 진행되도록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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