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사업 외연 건축영역까지 확장 구상
동국제강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이 장학사업을 기존 이공계 학생에서 미래 건축 전문가로 확대한다. 동국제강그룹 2대 송원(宋園) 장상태 회장의 유지로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한 장학재단 사업의 외연을 철강과 공생하는 건축 영역까지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동국제강그룹 송원문화재단은 신규 장학사업을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이라 칭하고, 1기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모집은 다음 달 12일까지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 인터뷰를 거쳐 7월 초 최종 선발한다. 서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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